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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국가 백년대계 바라볼 개헌안 만들어야"
"의견 수렴 어떻게 되느냐가 관점…적절한 타이밍에 개헌 추진돼야"
repoter : 박기호 기자 ( mihokiho@focus.kr ) 등록일 : 2016-10-24 12:44:11 · 공유일 : 2016-11-01 13:05:20


(서울=포커스뉴스)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이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개헌에 대해 "한국 백년대계를 바라볼 수 있는 개헌안을 차제에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친박계인 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 문제에 대해선 국회의원 대부분이 필요성 자체는 다 인정을 해오고 있고 국민도 상당 부분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제 정치권이 앞으로 나라 미래에 적합한 개헌안을 어떻게 잘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라며 "개헌특위 구성 주장이 쭉 나왔기 때문에 대비를 하고 정부에서도 개헌 추진 기구를 만든다고 하니 두 축을 중심으로 개헌 논의가 활발하게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개헌 추진 시점에 대해선 "의견 수렴이 어떻게 되느냐가 매우 중요한 관점 아니겠느냐"며 "빨리 잘 수용이 돼서 적절한 타이밍에 개헌이 추진됐으면 한다"고 했다.최 의원은 "정치권에서 리더십을 잘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임기 내에 헌법 개정을 완수하기 위해 정부 내에 헌법 개정을 위한 조직을 설치해 국민의 여망을 담은 개헌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개헌을 공식 제안했다.원문보기박기호 기자 mihokiho@focus.kr<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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