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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전현희 의원실, 내일 건축물 안전 관련 토론회 공동 주최
‘대한민국 지진 현실화, 건축물 내진 설계ㆍ시공의 패러다임적 전환 모색’ 주제로 국회 의원회관서 열려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10-27 16:48:59 · 공유일 : 2016-11-01 13:06:02


경주에서 발생한 강진의 여파로 국민적 관심이 건축물 안전에 쏠리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대화의 장이 마련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건축물의 설계와 시공 관련 제도 현황,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이달 28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전현희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는 지자체(서울시), 시민 단체(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전문가 단체(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등)이 참여해 발제 및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대한민국 지진 현실화, 건축물 내진 설계ㆍ시공의 패러다임적 전환 모색`이다. 지자체(서울시 상황대응과 황일람 과장) 측에선 `서울시 내진 현황과 정책 방향`에 대해, 시민 단체(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신영철 단장) 측에선 `건축물 안전 확보를 위한 제언`을, 전문가 단체(대학건축학회 박홍근 교수, 대한건축사협회 김영훈 법제위원장) 측에선 `시공 과정의 내실화 제고`와 관련해 발제할 예정이다.

발제 이후에는 부산대학교 오상훈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부,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진공학회, 대한건설협회, 감리업계(희림), 건설업계(현대건설) 관계자가 패널로 참석하는 자유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진, 내진 설계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진에 안전한 건축물이 설계ㆍ시공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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