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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본보기 집에 3만여 명 몰려
repoter : 김민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10-28 12:34:53 · 공유일 : 2016-11-01 13:06:33


포스코건설은 지난 21일 문을 연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본보기 집에 주말 3일(21~23일)간 3만여 명이 찾았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는 총 2400가구(전용면적 61~101㎡)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동탄생활권 최대 규모의 메이저 브랜드 단일 단지다. 동탄생활권에 속해 인근의 홈플러스, CGV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메타폴리스 2단계 개발 본격화로 현대아울렛의 입점이 확정돼 생활 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핫 플레이스인 `동탄`이라는 입지적 장점에 `더샵` 브랜드 파워가 어우러진 탓에 사 측은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실제로 최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19일 실시된 `동탄더샵레이크에듀타운` 1순위 청약에서 전체 11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만2208명이 몰려 평균 46.61:1, 최고 104.52:1(84㎡A)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앞서 지난 5월 공급된 `동탄역더샵센트럴시티2차(일반분양 745가구)`는 4일 만에 `완판` 됐다.

업계는 이 같은 동탄생활권 더샵 브랜드 인기를 더샵 브랜드의 프리미엄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동탄생활권에 앞서 분양된 더샵 브랜드 아파트가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2013년 청약 당시 4000명 이상이 몰렸던 `동탄역더샵센트럴시티`는 전용면적 97㎡가 분양가 대비 1억8000만 원 이상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분양가 4억3000만 원 선, 실거래가 올 4월 기준 6억2800만 원). 전용면적 84㎡도 분양가 대비 1억7000만 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분양가 3억7000만 원 선, 실거래가 5억4900만 원).

동탄 지역에서 더샵 브랜드의 열기가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를 통해 어느 정도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보기 집은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15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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