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포커스뉴스) 프로야구 두산이 NC와의 한국시리즈에서 2연승을 달렸다. 1차전 더스틴 니퍼트에 이어 2차전에서는 선발 장원준의 호투가 빛났다.두산은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장원준운 경기 후 "아무래도 많이 쉬어서 경기 감각에 대해 걱정했다. 준비 열심히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연습 투구 수 많이 늘린게 힘 안 떨어지고 던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원준은 이날 8과 3분의 2이닝 10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116개, 최고구속은 146km다. 장원준은 9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아웃카운트를 1개 남기고 이현승과 교체됐다. 이현승은 부담이 덜한 상황에서 등판해 김종호를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승리를 지켰다.장원준은 "지난해 포스트시즌보다 더 잘 던진 것 같다. 코치진에서 끝까지 가자고 해서 9회에도 올라갔다"며 "완투 못한 것은 아쉽지만 팀이 이긴 것으로 만족한다. MVP에 대한 욕심은 전혀 없다. 타이어라서…"라고 농담을 던졌다. 원문보기이균진 기자 qwe123@focus.kr<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잠실=포커스뉴스) 프로야구 두산이 NC와의 한국시리즈에서 2연승을 달렸다. 1차전 더스틴 니퍼트에 이어 2차전에서는 선발 장원준의 호투가 빛났다.두산은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장원준운 경기 후 "아무래도 많이 쉬어서 경기 감각에 대해 걱정했다. 준비 열심히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연습 투구 수 많이 늘린게 힘 안 떨어지고 던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원준은 이날 8과 3분의 2이닝 10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116개, 최고구속은 146km다. 장원준은 9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아웃카운트를 1개 남기고 이현승과 교체됐다. 이현승은 부담이 덜한 상황에서 등판해 김종호를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승리를 지켰다.장원준은 "지난해 포스트시즌보다 더 잘 던진 것 같다. 코치진에서 끝까지 가자고 해서 9회에도 올라갔다"며 "완투 못한 것은 아쉽지만 팀이 이긴 것으로 만족한다. MVP에 대한 욕심은 전혀 없다. 타이어라서…"라고 농담을 던졌다. 원문보기이균진 기자 qwe123@focus.kr<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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