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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푸르지오자이’ 본보기 집 개관 첫 3일간 1만5000여 명 방문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10-31 16:50:42 · 공유일 : 2016-11-01 13:07:38


인천 영종하늘도시 내 최초의 민간 기업 참여 공공분양사업인 `영종하늘도시푸르지오자이`의 분양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달 30일 GS건설-대우건설은 지난 28일 개관한 `영종하늘도시푸르지오자이` 본보기 집 개관 첫날에 4000여 명을 비롯해 첫 주말 3일간 총 1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영종하늘도시푸르지오자이`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영종도 내에서 많은 기대를 받은 컨소시엄 단지"라며 "합리적인 분양가, 뛰어난 내부 설계, 첨단 시스템 등 실수요자들이 만족할 만한 요소를 제공한 덕에 투자 목적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보기 집을 방문한 내방객들은 4베이(Bay) 및 알파 룸 제공, 맞춤형 가변 평면, 고급 마감재 등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선 저층 가구에 제공되는 조망형 발코니나 높은 천장 높이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영종하늘도시푸르지오자이` 는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A27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19개동 16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64㎡ 676가구 ▲74㎡ 176가구 ▲84㎡ 752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A27블록은 인천국제공항과 영종도 주요 업무시설에 20분대에 갈 수 있다.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해 서울 중심까지 45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 초등학교(신설 예정)를 비롯해 하늘고ㆍ국제고ㆍ과학고 등이 위치해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는 평이다.

특화 설계를 적용한 구성을 선보이는 점도 특징이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 구성을 할 수 있다. 필로티 위층 세대는 테라스 하우스로 짓는다. 전용 84㎡의 일부 세대는 침실 5실에 화장실이 3실인 쉐어 하우스로 선택할 수 있다.

무인 경비 시스템, 200만 화소 CCTV, 스마트 도어 락 등 단지 외곽부터 각 세대 내부까지 총 5단계에 걸쳐 보안을 강화했다. 주차장에는 광폭형 주차 모듈 및 순환형 주차 동선 체계, 토털 색채 디자인 등을 적용하고 카 쉐어링을 위한 주차 공간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사 측은 전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50만 원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다음 달(11월) 1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그달 9일이며, 정당계약은 16~18일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 중구 운서동 3086-8 일대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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