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서울] 미아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단계 진입 위해 ‘분주’
종전자산평가 ‘한창’… 현금청산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착수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11-04 16:24:43 · 공유일 : 2016-11-04 20:01:54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관리처분 진행을 위한 선행 작업에 한창이다.

4일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해 조합원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감정평가 진행과 더불어 현금청산자 및 상가 조합원들의 감정평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를 별도로 선정해야 한다. 현금청산자의 과반수가 동의할 경우 1곳을 새로 선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조합은 오는 7일 현금청산에 필요한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키 위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곳은 2012년 3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14년 7월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감정평가를 완수한 뒤 곧바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64길 8(미아동) 일대 5만94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6.65%, 건폐율 23.94%를 적용한 아파트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