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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우조선해양 의혹’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피의자 소환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12-26 14:35:53 · 공유일 : 2016-12-26 20:01:58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이 오늘(26일) 오전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송 전 주필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송 전 주필에게는 배임 수재 혐의가 적용됐다.
송 전 주필은 지난 2011년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호화 외유성 출장을 다녀온 뒤 그 대가로 대우조선에 우호적인 사설을 써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출장에는 대우조선 임직원 외에는 송 전 주필과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만 동행해 논란이 됐다.
앞서 박 전 대표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에게 남 전 사장의 연임 청탁을 하는 대가로 대우조선으로부터 홍보 대행비 등의 명목으로 21억 34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송 전 주필은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게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을 청탁한 의혹도 받고 있다.
또 송 전 주필의 조카가 대우조선해양에 부당하게 채용됐다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
송 전 주필의 조카는 2009년 공채가 아닌 특채로 대우조선해양 정규직으로 입사했는데, 당시 채용 점수 등이 입사 요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송 전 주필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송 전 주필에게는 배임 수재 혐의가 적용됐다.
송 전 주필은 지난 2011년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호화 외유성 출장을 다녀온 뒤 그 대가로 대우조선에 우호적인 사설을 써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출장에는 대우조선 임직원 외에는 송 전 주필과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만 동행해 논란이 됐다.
앞서 박 전 대표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에게 남 전 사장의 연임 청탁을 하는 대가로 대우조선으로부터 홍보 대행비 등의 명목으로 21억 34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송 전 주필은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게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을 청탁한 의혹도 받고 있다.
또 송 전 주필의 조카가 대우조선해양에 부당하게 채용됐다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
송 전 주필의 조카는 2009년 공채가 아닌 특채로 대우조선해양 정규직으로 입사했는데, 당시 채용 점수 등이 입사 요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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