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치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구역 인근 새마을금고 안양남부본점 9층 대회의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99명 중 서면결의를 포함한 993명이 참석,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특히 관리처분계획(안)이 전체 993표 가운데 902표의 찬성표를 얻음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조합은 이에 앞서 시공자인 대림산업-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미리 관리처분에 대한 전반적인 뼈대를 세워 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며 조만간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아파트 22개동 2755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몰두해 왔던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재개발)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26일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치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구역 인근 새마을금고 안양남부본점 9층 대회의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99명 중 서면결의를 포함한 993명이 참석,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특히 관리처분계획(안)이 전체 993표 가운데 902표의 찬성표를 얻음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조합은 이에 앞서 시공자인 대림산업-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미리 관리처분에 대한 전반적인 뼈대를 세워 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며 조만간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아파트 22개동 2755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