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가 재건축 본격화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흥무지개는 `창조적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정비 모델 개발` 시범 사업 단지 및 금천구 지구단위계획상 특별계획구역으로, 1980년 사용승인 돼 36년이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단지다. 준공 후 오랜 시간이 흘러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지속적으로 호소해 온 지역이다.
현 계획상 해당 단지에는 용적률 299.9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93가구(임대주택 128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곳은 지난 11월 2일 제1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보류` 판정을 받았지만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교통처리계획의 적정성 및 인접 지역을 고려한 계획 적정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진 뒤 근린생활시설 위치 변경 검토 등을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새로운 전기가 열리게 됐다.
심의 문턱을 넘은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건축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문화시설(지역예술교육센터) 설치계획 및 예정법적상한용적률 299.98% 이하 확보 등으로 파악됐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시 건축심의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시흥무지개는 주변 대규모 고밀 개발 예정 필지 및 주변 저층 주거ㆍ상업지역과의 연계성 강화, UD(Universal Design) 설계 검토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재건축될 것이며 서울시 건축ㆍ교통 통합 심의 절차를 거쳐 계획안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시흥대로변에 위치하고 금천구청역(1호선) 및 시흥사거리역(신안산선-예정)에 근접해 있다. 또한 남서쪽에 안양천, 북서쪽에 금나래초교(예정)가 위치하고 있는 등 입지가 좋은 데다 주민들의 사업 의지가 강한 만큼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가 재건축 본격화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흥무지개는 `창조적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정비 모델 개발` 시범 사업 단지 및 금천구 지구단위계획상 특별계획구역으로, 1980년 사용승인 돼 36년이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단지다. 준공 후 오랜 시간이 흘러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지속적으로 호소해 온 지역이다.
현 계획상 해당 단지에는 용적률 299.9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93가구(임대주택 128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곳은 지난 11월 2일 제1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보류` 판정을 받았지만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교통처리계획의 적정성 및 인접 지역을 고려한 계획 적정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진 뒤 근린생활시설 위치 변경 검토 등을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새로운 전기가 열리게 됐다.
심의 문턱을 넘은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건축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문화시설(지역예술교육센터) 설치계획 및 예정법적상한용적률 299.98% 이하 확보 등으로 파악됐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시 건축심의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시흥무지개는 주변 대규모 고밀 개발 예정 필지 및 주변 저층 주거ㆍ상업지역과의 연계성 강화, UD(Universal Design) 설계 검토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재건축될 것이며 서울시 건축ㆍ교통 통합 심의 절차를 거쳐 계획안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시흥대로변에 위치하고 금천구청역(1호선) 및 시흥사거리역(신안산선-예정)에 근접해 있다. 또한 남서쪽에 안양천, 북서쪽에 금나래초교(예정)가 위치하고 있는 등 입지가 좋은 데다 주민들의 사업 의지가 강한 만큼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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