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밝혔다.
LH가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4월 발표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의 후속 사업으로 침체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2년 도입될 당시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사업비 조달, 전문성 부족, 미분양 우려, 시공자 참여 저조 등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설립이 전국 9개소에 그쳤다.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LH가 조합과 공동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해 사업비 조달, 사업 총괄 운영, 미분양 주택 인수 등을 책임지는 새로운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국토부 측의 입장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중랑면목, 인천석정, 부천중동, 수원파장1ㆍ2 등 5개 지구에서 시범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중랑면목지구가 지난해 12월 29일 최초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2일 국토부 주택정비과 전인재 사무관은 "중랑면목지구의 조합 창립총회는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모든 안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초대 조합장이 선출됐다"며 "이는 LH 공동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화했음을 알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지부진했던 사업 진행을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행복주택사업을 연계하여 일정물량은 행복주택으로 공급함으로써 청년층 임대수요가 많은 도심 내에 행복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밝혔다.
LH가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4월 발표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의 후속 사업으로 침체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2년 도입될 당시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사업비 조달, 전문성 부족, 미분양 우려, 시공자 참여 저조 등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설립이 전국 9개소에 그쳤다.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LH가 조합과 공동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해 사업비 조달, 사업 총괄 운영, 미분양 주택 인수 등을 책임지는 새로운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국토부 측의 입장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중랑면목, 인천석정, 부천중동, 수원파장1ㆍ2 등 5개 지구에서 시범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중랑면목지구가 지난해 12월 29일 최초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2일 국토부 주택정비과 전인재 사무관은 "중랑면목지구의 조합 창립총회는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모든 안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초대 조합장이 선출됐다"며 "이는 LH 공동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화했음을 알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지부진했던 사업 진행을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행복주택사업을 연계하여 일정물량은 행복주택으로 공급함으로써 청년층 임대수요가 많은 도심 내에 행복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