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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문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초읽기’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1-02 15:10:34 · 공유일 : 2017-01-02 20:02:17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의 노력이 조만간 `관리처분인가`라는 결실로 맺어질 전망이다.

2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헌)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오후 2시 동대문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527명 중 90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7년도 예산안 및 예산 사용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 공사 계약서 의결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제7호 `이주비 등 지급 방법 결의의 건` ▲제8호 `이주 지연 손실금 부과 의결의 건` ▲제8호 `일반분양 분양보증 의결의 건` ▲제9호 `일반분양가 증감 및 제반 비용 사용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10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11호 `법무사 계약 변경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다"며 "이에 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진행한 뒤 이달 중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9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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