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연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오후 7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대연성결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94명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추진위 관계자는 "우리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 95%를 얻어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높은 찬성표로 모두 가결됐다. 특히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던 조합 임원 선임의 건의 경우 조합장에 단독 출마한 소재근 현 추진위원장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감사 2명, 이사 7명, 대의원 35명도 선출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 다음 주께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할 방침이다. 오는 3~4월에는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시 남구 진남로 95-11(대연동) 일원 1만92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4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431가구 등이 공급된다.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재건축)의 조합 출범이 임박해 유관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일 대연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오후 7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대연성결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94명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추진위 관계자는 "우리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 95%를 얻어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높은 찬성표로 모두 가결됐다. 특히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던 조합 임원 선임의 건의 경우 조합장에 단독 출마한 소재근 현 추진위원장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감사 2명, 이사 7명, 대의원 35명도 선출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 다음 주께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할 방침이다. 오는 3~4월에는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시 남구 진남로 95-11(대연동) 일원 1만92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4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431가구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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