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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8구역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활로 찾는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1-04 16:58:07 · 공유일 : 2017-01-04 20:02:01


경기 용인시 용인8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사업 방식 도입을 위한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4일 용인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명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7일 오후 6시 중앙동 주민센터 4층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임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제3호 `사업방식(신탁 구도 방식) 변경의 건` ▲제4호 `금융자문사(BNK투자증권) 선정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6호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및 변경 계약 추인의 건` ▲제7호 `2017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새로운 사업 방식을 도입하는 것과 관련된 제3호 안건은 조합원 80% 이상의 찬성표를 받아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이번 총회를 통해 BNK투자증권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이명수 조합장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다음 달(2월) 중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시공자가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에서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자금 조달 문제가 해결됐다. 이 같은 호조를 이어가 사업에 속도를 붙여 그동안의 공백기를 메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중부대로 1455(김량장동) 일대 4만92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08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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