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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방배아트자이’, ‘율하자이힐스테이트’ 본보기 집 잇따라 개관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1-05 17:08:00 · 공유일 : 2017-01-05 20:01:58


최근 GS건설은 방배3구역을 재건축하는 `방배아트자이`와 `율하자이힐스테이트`의 본보기 집을 잇따라 개관해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방배3구역(재건축)에 들어서는 `방배아트자이`는 그동안 부동산 공급이 뜸했던 방배동에 5년 만의 신규 아파트 분양으로, 평균 분양가는 3.3㎡ 당 3798만원으로 책정됐다. 총 353가구 중 9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25가구 ▲84㎡ 63가구 ▲128㎡ 8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공급한다. `방배아트자이`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까지 도보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으로 더욱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리풀터널 공사로 인해 그동안 지하철 서초역과 내방역 사이에 끊겨있던 서초대로가 연결되는 등 교통도 편리해진다. 이로써 방배역에서 강남역, 테헤란로, 잠실까지 우회하지 않고 일직선으로 바로 진입이 가능해져 자동차로 걸리는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된다. 서리풀터널은 2019년 개통 예정이다.

서리풀공원에 남아있는 기존 서울정보사령부 부지는 복합문화예술단지로 조성되며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시설 등이 자리 잡을 예정이다. 예술의 전당~롯데칠성ㆍ코오롱부지~서리풀공원~한강 세빛섬으로 이어지는 문화 클리스터를 구축해 서울 동남권의 새로운 문화중심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방배아트자이` 본보기 집은 5일 개관해 강남구 대치동 983-5 자이갤러리에 위치한다.

뒤이어 내일(6일) 본보기 집을 개관하는 `율하자이힐스테이트`는 지하 1층~지상 24층 아파트 10개동 1245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4㎡ 213가구 ▲84㎡A 674가구 ▲84㎡B 225가구 ▲84㎡C 133가구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율하자이힐스테이트`는 토지이용계획상 상업지역에 모든 편의시설이 집중돼있어 상업지역에 가장 근접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평면 구성을 보면 74㎡, 84㎡A, 84㎡B에서 4Bay 설계를 도입했다. 대형 알파룸이 적용된 74㎡, 84㎡A는 플러스옵션을 통해 가구 특성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넓은 거실과 주방의 확장성이 뛰어난 84㎡B에도 알파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안방과 자녀방의 독립성을 살린 84㎡C에서도 알파공간, 베타공간이 짜임새 있게 설계됐다.

오는 6일 개관하는 `율하자이힐스테이트` 본보기 집은 김해시 장유동 91-7 일대에 위치한다. 특별 공급은 1월 9일 진행되며 부산과 경남에서 신청 가능한 1순위 청약일은 1월 10일, 2순위는 11일에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9년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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