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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오늘(6일) 쇄신 시한… 서청원ㆍ최경환 거취 결정 주목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1-06 10:12:52 · 공유일 : 2017-01-06 13:01:57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시한 친박계 강성 의원들에 대한 인적 청산 시한이 오늘(6일)로 다가온 가운데, 친박계 핵심인 서청원, 최경환 의원의 거취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인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날까지 친박 의원들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로부터 인적청산을 위한 책임안을 제출받아 오는 8일 거취를 포함한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비롯해 이주영, 정갑윤, 김정훈, 홍문종 의원 등 친박 성향이 옅은 중진 의원들은 인 위원장에게 자신의 거취를 전적으로 맡기겠다는 백지위임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서청원, 최경환 의원 등 친박 핵심 의원들은 인 위원장의 인적 쇄신 방식이 인위적이라고 비판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인 위원장은 친박 핵심에 대한 인적 청산에 실패할 경우 오는 8일 물러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어, 이날 서청원 의원과 최경환 의원의 결정에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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