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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첫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1-06 17:49:13 · 공유일 : 2017-01-06 20:01:46


경기 안양시 미륭아파트지구(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6일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태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다음 달(2월) 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한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악대로 164(비산동) 일대 2만80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공동주택 5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2016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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