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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화동2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동양’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1-09 13:21:10 · 공유일 : 2017-01-09 20:01:53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았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9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종운)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대전원명학교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38명 중 현장에 275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2016ㆍ2017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총회 비용 및 총회 대행 업무 위임 추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대화동2구역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 임대사업(뉴스테이) 시행의 건` ▲제6호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도시계획업체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제7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제8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가격 협상ㆍ계약 위임의 건` ▲제9호 `시공자 선정 및 가격 협상ㆍ계약 위임의 건` ▲제10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차입금 전환 및 정비사업비 집행 승인의 건` ▲제11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12호 `대의원 보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선 동양이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9일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기쁘다"며 "향후 세부 일정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564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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