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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 현설에 11개 사 참여… 다음 달 2일 입찰마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1-12 15:02:57 · 공유일 : 2017-01-12 20:01:46


경기 안양시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2일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태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제일건설 ▲쌍용건설 ▲호반건설 ▲라임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금성백조 ▲GS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2월) 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현설처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에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악대로 164(비산동) 일대 2만80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공동주택 5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2016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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