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수학과 로빈슨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오희 교수가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예일대 개교 312년 만의 최초 여성 정년보장 교수로 잘 알려진 오 교수는 “수학자이자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안철수 후보님이 내세우신 교육혁명, 과학기술혁명, 창업혁명 등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3대혁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지한다”라는 내용의 지지문을 국민캠프에 전달했다.
오 교수는 “이번 선거가 우리나라의 미래의 방향을 정하는데 아주 중요한 선거라는 안철수 후보의 인식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이번에 대통령 선거에서 내놓은 안 후보님의 공약을 보면서, 교육문제, 미세먼지 문제, 중소기업 지원문제 등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깊이 고민하신 공약이라 생각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 교수는 “국민 모두가, ‘어떻게’는 다를 수 있지만,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자기 자신 자기 가족뿐이 아니라, 모두가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는 것은 같다고 생각한다”며 “상대방을 존중하며 합리적이고 차분한 대화를 통해 국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후보가 안철수 후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 교수는 “안철수 후보의 국민 속으로 뚜벅이 유세를 보았다”면서 “선거는 며칠 남지 않았고, 마음이 참 바쁘실 상황 속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과의 만남을 정말 소중히 여기시고, 한 분 한 분과의 대화를 진심을 들여 하시는 걸 보면서 ,이런 인품을 가지신 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저의 간절함도 더욱 커졌다”고 토로했다.
오희 교수는 지난 2013년 예일대 설립 이후 312년 만에 여성으론 최초로 수학과 종신 교수직에 임용된 세계적 수학자다. 2017년엔 구겐하임 펠로우로 선정됐고, 2015년에는 미국수학회가 가장 훌륭한 연구 성과를 낸 여성 수학자에게 수여하는 새터상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지난 1992년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예일대 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린스턴대, 캘리포니아공과대 등을 거쳐 예일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재학 시 총학생회 집행부로 활동하다 5년 만에 졸업한 이력을 갖고 있는 오 교수는 과거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노동자 연대활동을 했기 때문에 구로공단에 많이 갔는데, 학생운동하기 전에 가졌던 선입견과 전혀 달리 공장에서 일하는 남녀 노동자들이 정말 똑똑하더라.
이분들이 머리가 안 되는 게 아니고, 상황이 안 돼서 공부를 하지 못하는 것이더라”면서 “누가 잘나서 높은 자리로 가고 못나서 낮은 자리에 있고 그런 게 아니더라.
그래서 사람들을 만났을 때 조건과 배경을 가지고 함부로 평가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사실 여성 수학자들과 과학자들 등 여성의 능력이 과소평가되는 것도 그런 잘못된 편견 때문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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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교수는 “이번 선거가 우리나라의 미래의 방향을 정하는데 아주 중요한 선거라는 안철수 후보의 인식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이번에 대통령 선거에서 내놓은 안 후보님의 공약을 보면서, 교육문제, 미세먼지 문제, 중소기업 지원문제 등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깊이 고민하신 공약이라 생각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 교수는 “국민 모두가, ‘어떻게’는 다를 수 있지만,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자기 자신 자기 가족뿐이 아니라, 모두가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는 것은 같다고 생각한다”며 “상대방을 존중하며 합리적이고 차분한 대화를 통해 국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후보가 안철수 후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 교수는 “안철수 후보의 국민 속으로 뚜벅이 유세를 보았다”면서 “선거는 며칠 남지 않았고, 마음이 참 바쁘실 상황 속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과의 만남을 정말 소중히 여기시고, 한 분 한 분과의 대화를 진심을 들여 하시는 걸 보면서 ,이런 인품을 가지신 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저의 간절함도 더욱 커졌다”고 토로했다.
오희 교수는 지난 2013년 예일대 설립 이후 312년 만에 여성으론 최초로 수학과 종신 교수직에 임용된 세계적 수학자다. 2017년엔 구겐하임 펠로우로 선정됐고, 2015년에는 미국수학회가 가장 훌륭한 연구 성과를 낸 여성 수학자에게 수여하는 새터상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지난 1992년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예일대 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린스턴대, 캘리포니아공과대 등을 거쳐 예일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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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머리가 안 되는 게 아니고, 상황이 안 돼서 공부를 하지 못하는 것이더라”면서 “누가 잘나서 높은 자리로 가고 못나서 낮은 자리에 있고 그런 게 아니더라.
그래서 사람들을 만났을 때 조건과 배경을 가지고 함부로 평가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사실 여성 수학자들과 과학자들 등 여성의 능력이 과소평가되는 것도 그런 잘못된 편견 때문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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