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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역사 놀이터에서 만나요~
4대궁ㆍ종묘서 초등학생 대상 오는 19일부터 선착순 접수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7-13 10:45:50 · 공유일 : 2017-07-13 13:01:47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8월) 19일까지 경복궁ㆍ창덕궁ㆍ창경궁ㆍ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재발견, 우리문화숨결과 함께 운영하는 `고궁청소년문화학교`는 고궁의 역사를 바로 알고 궁중 문화를 체험해 보는 어린이 대상 궁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989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시행돼 왔다. 고궁에서 시행하고 있는 활용 프로그램 가운데 유일하게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 궁궐의 역사와 사건ㆍ인물ㆍ궁중 문화 등을 들려주는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ㆍ체험학습 등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고궁별로 정해진 요일에 주 1회씩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회 운영한다.

각 운영 요일은 ▲창덕궁 화요일 ▲경복궁 수요일 ▲덕수궁 목요일은 ▲창경궁 금요일 ▲종묘 토요일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현장 접수는 진행되지 않으며 3~4학년 반과 5~6학년 반으로 나뉘어 반별로 70명씩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학생 1명이 4대 궁과 종묘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나 고궁별 참여 횟수는 1회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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