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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올여름 DDP에서 만날까?
‘Start Young’, ‘청소년 디자인 스튜디오’ 등 아이들 위한 특별 프로그램 마련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7-13 16:13:39 · 공유일 : 2017-07-13 20:02:01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은 매달 다양한 주제의 강연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교육의 장을 제공하여 시민과 디자인이 가까워지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DDP에서 `DDP 포럼`, `DDP 브라운백 세미나`, `디자인 스튜디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작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온 `DDP 포럼`은 이달에 17회를 맞이하며 주제는 콘텐츠 홍수 속 떠오르는 화두인 `왜 지금 큐레이션인가`이며 오늘(13일) 오후 7시 DDP 살림터 3층 디자인 나눔관에서 최태혁 前 매거진 편집장이 기획·진행하는 포럼이 열린다.

특히 이 포럼에는 편집숍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독립출판물 서점 대표, 미디어 스타트업 에디터 등 큐레이션을 콘텐츠의 근간으로 삼는 전문가들이 모여 큐레이션이 우리 일상에 어떻게 퍼져있으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오는 21일 오후 7시 DDP 살림터 2층 북 세미나실에서 DDP 북클럽의 두 번째 시간이 마련된다. DDP 북클럽은 디자인과 관련된 서적을 소개하며 새로운 디자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도서 `취직하지 않고 독립하기로 했다`를 주제로 삼는다.

연사로 초대된 정성갑 기자는 월간 <럭셔리> 피처팀장으로 10년 넘게 현대미술, 디자인, 건축, 분야의 기사를 쓰고 있는 베테랑이다. 그가 한국어판 인터뷰어로 참여한 도서 `취직하지 않고 독립하기로 했다`는 취업 대신 창업을 택한 세계 각국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이번 북클럽에서 그는 청중들에게 젊은 디자이너들의 생존 전략을 전달한다.

이어 오는 25일 오후 7시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에서 `DDP 브라운백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DDP 브라운백 세미나`는 디자이너의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최근 교보문고 리뉴얼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 백종환 공간 디자이너(WGNB 공동대표)가 첫 연사로 나서, `일상생활에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스타트 영`과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청소년 디자인 스튜디오_패션 디자이너`도 함께 운영한다"고 말했다.

`스타트 영`은 국제디자인협회의 어린이 대상 `디자인 싱킹` 교육을 국내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며 어린이들은 주어진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디자인하여 창의력을 기르고, 팀워크를 발휘하여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워크숍은 이달부터 다음 달(8월)까지 총 4회를 운영되며 단체ㆍ개인 모두 선착순 접수이다.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청소년 디자인 스튜디오`는 자유학기제와 체험학습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 멘토링과 메이커스 교육을 접목했다. 본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단체나 학교 단위별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이달 28일)에는 김나랑 디자이너가 직접 멘토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꿈을 찾을 기회를 제공한다. 패션 디자인을 주제로, 나만의 아이디어로 청바지를 디자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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