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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행선지 정했다”… 곧 거취 발표할 듯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7-14 11:22:31 · 공유일 : 2017-07-14 13:02:00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축구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가 곧 자신의 행선지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즐라탄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시내에서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와 만난 뒤 취재진을 만나 "곧 큰 발표를 하겠다. 매우 큰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즐라탄은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맨유로 이적해 46경기에 출전해 28골을 넣으며 맨유의 공격을 최전방에서 이끌었다.

불행하게도 시즌 막판 무릎을 심하게 다치며 적지 않은 나이와 부상으로 인해 맨유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즐라탄이 계약이 종료된 뒤에도 팀의 배려로 맨유 훈련장에서 재활 훈련을 해와 맨유와 재계약할 것이란 전망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의 전망과 달리 맨유는 즐라탄을 방출했고,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에버턴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했다.

즐라탄의 미래에 대한 전망들이 보도되는 가운데 영국 `미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이브라히모비치가 LA 갤럭시와 협상 중이다. LA 갤럭시는 즐라탄에게 연봉으로 600만 파운드(약 88억 원)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하며 즐라탄이 제의 받을 연봉은 MLS 내에서 거의 최고 수준의 연봉이라고 덧붙였다.

다국적매체 ESPN도 "이탈리아 AC밀란과 미국프로축구 LA 갤럭시와 접촉한 즐라탄이 향후 행선지 결정에 마음을 굳힌 듯하다"며 "맨유와 단기 계약을 맺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여러 정황상 즐라탄의 LA 갤럭시로 향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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