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성남시는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를 초빙해 오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희망을 말하다`를 주제로 성남 행복아카데미 12강을 연다.
그는 2008년 8월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때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해 10년간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해야 했던 소년의 재심을 맡아 2016년 11월 무죄를 이끌어냈다. 또한 수원 노숙소녀 살인 사건,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무기수 김신혜 사건도 재심을 맡았다.
그는 "무너질 것 같지 않은 벽을 향해 돌을 던지면, 견고했던 벽이 무너져 내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신념으로 공권력의 잘못된 판단에 피해를 본 사회적 약자의 명예 회복을 돕고 있다.
이날 시청을 오면 고졸 출신으로 파산한 변호사를 거쳐 주목받는 재심 전문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사연과 성장 과정, 다양한 변호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날(20일) 강연을 들으려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행사장으로 참가하면 된다. 입원은 선착순 600명이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성남시는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를 초빙해 오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희망을 말하다`를 주제로 성남 행복아카데미 12강을 연다.
그는 2008년 8월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때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해 10년간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해야 했던 소년의 재심을 맡아 2016년 11월 무죄를 이끌어냈다. 또한 수원 노숙소녀 살인 사건,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무기수 김신혜 사건도 재심을 맡았다.
그는 "무너질 것 같지 않은 벽을 향해 돌을 던지면, 견고했던 벽이 무너져 내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신념으로 공권력의 잘못된 판단에 피해를 본 사회적 약자의 명예 회복을 돕고 있다.
이날 시청을 오면 고졸 출신으로 파산한 변호사를 거쳐 주목받는 재심 전문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사연과 성장 과정, 다양한 변호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날(20일) 강연을 들으려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행사장으로 참가하면 된다. 입원은 선착순 6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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