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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22차 재건축, 공동사업시행건설업자 선정에 두 번째 ‘출사표’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7-14 16:37:58 · 공유일 : 2017-07-14 20:01:47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가 또다시 공동사업시행건설업자 선정을 향한 여정에 나섰다.

14일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은 2차 공동사업시행건설업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공동사업시행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리며,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할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5일 현설과 같은 시간ㆍ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1차 입찰공고와 같이 조합은 이번 입찰을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동 도급은 불가하다고 명시했다. 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 25억 원은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 기간 90일)으로 납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참가 안내서 수령 ▲입찰제안서를 제출 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와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소방시설공사업법」에 의거한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겸유 등이 갖춰지면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곳 공사 예정 가격은 511억9300만 원이며, 대여금 예정 가격은 227억7500만 원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9168.80㎡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1%, 용적률 26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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