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시행계획을 승인 받았기 때문이다.
14일 대연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서영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부산 남구(청장 이종철)로부터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ㆍ고시 받았다.
통과된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원 25만2603.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용적률 256.28%, 건폐율 15.31%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6층 공동주택 28개동 4488가구(임대 238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238가구(임대) ▲59A㎡ 978가구 ▲59B㎡ 251가구 ▲84A㎡ 2128가구 ▲84B㎡ 535가구 ▲99A㎡ 180가구 ▲99B㎡ 107가구 ▲115㎡ 7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 27개동 4250가구는 일반에 분양되며, 임대 물량은 1개동 238가구다.
이날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오는 15일 내부 재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까지 감정평가를 매듭지은 뒤 11월께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라면서 "이 같은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18년 초 관리처분총회를 열고, 인가 이후 이주에 착수, 이와 동시에 부분 철거도 진행할 방침이다. 착공 예정일은 2019년 이맘때쯤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연3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성지고등학교 대강당 호산나관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임원 선출의 건` ▲제3호 `철거업체 계약 변경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기 수행 업무, 변경계약 추인 및 업무 제안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제 대연3구역의 남은 일은 조합원의 종전자산평가 공개 후 조합원 분양신청 그리고 분양 신청을 바탕으로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발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다"면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니 사업에 탄력이 붙어 거침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조속히 사업이 완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시행계획을 승인 받았기 때문이다.
14일 대연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서영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부산 남구(청장 이종철)로부터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ㆍ고시 받았다.
통과된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원 25만2603.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용적률 256.28%, 건폐율 15.31%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6층 공동주택 28개동 4488가구(임대 238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238가구(임대) ▲59A㎡ 978가구 ▲59B㎡ 251가구 ▲84A㎡ 2128가구 ▲84B㎡ 535가구 ▲99A㎡ 180가구 ▲99B㎡ 107가구 ▲115㎡ 7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 27개동 4250가구는 일반에 분양되며, 임대 물량은 1개동 238가구다.
이날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오는 15일 내부 재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까지 감정평가를 매듭지은 뒤 11월께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라면서 "이 같은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18년 초 관리처분총회를 열고, 인가 이후 이주에 착수, 이와 동시에 부분 철거도 진행할 방침이다. 착공 예정일은 2019년 이맘때쯤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연3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성지고등학교 대강당 호산나관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임원 선출의 건` ▲제3호 `철거업체 계약 변경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기 수행 업무, 변경계약 추인 및 업무 제안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제 대연3구역의 남은 일은 조합원의 종전자산평가 공개 후 조합원 분양신청 그리고 분양 신청을 바탕으로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발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다"면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니 사업에 탄력이 붙어 거침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조속히 사업이 완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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