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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신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코앞’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7-14 16:28:39 · 공유일 : 2017-07-14 20:01:5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5일 부산 서구(청장 박극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 「부산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시행규칙 제6조 규정에 근거해 서대신2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ㆍ공고했다. 공람은 오는 19일까지 15일간 이뤄진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서구 서대신동3가 117 일대 2만67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5개동 429가구(전용면적 39~98㎡)가 들어선다. 이 중 전용면적 59~98㎡ 27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특히 중ㆍ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지하1층~지상2층→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496.18㎡ → 689.63㎡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로 `대신더샵`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곳은 교육과 교통, 편의시설, 쾌적한 자연환경 등을 두루 갖춰 전통적인 부촌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입주는 2018년 1월 말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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