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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공동사업시행 방식 향해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7-14 16:37:40 · 공유일 : 2017-07-14 20:01:5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공동사업시행 방식 도입에 본격적으로 손을 걷어붙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3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득천)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2시 반포본동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입찰보증금 15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전액 현금 또는 현금 5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0억 원을 납부해야한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2조6411억1440만7750원(부가세 별도)이며 대여금 예정가격은 1조7267억7700만 원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곳 사업대행자 선정 경쟁은 GS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며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은 사업성이 우수해 대형 건설사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45(반포동) 일대 25만33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388가구 및 주구 중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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