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산곡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 향해 ‘성큼’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7-14 16:31:40 · 공유일 : 2017-07-14 20:02:08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4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마지막 작업에 착수해서다.

지난 5월 17일 인천 부평구(청장 홍미영)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의 규정에 근거해 산곡4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ㆍ공고했다. 공람기간은 이날부터 지난달(6월) 8일까지였다.

이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곡로14번길 9(산곡동) 일원 3만9381.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1.4%, 용적률 247.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하 26층에 이르는 아파트 799가구를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의 시공자는 두산건설이 맡는다.

이곳은 지난해(2016년) 1월 17일에 인천시 주도로 임대주택 비율을 17%에서 5%로 완화한 정비계획을 변경 고시한바 있다.

당시 시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추진 자체가 불가능해 보였던 재개발사업에 대해 임대주택 비율을 완화한 결과, 차근차근 관련 절차를 이행하는 등 추진 동기가 부여되고 있다"고 말하며 "재개발사업의 활성화와 부족한 임대주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새로운 개발 방식 도입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10월 1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그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