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메이저 건설사들이 경기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의 건설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을 비롯해 ▲호반건설 ▲태영건설 ▲KCC ▲효성 ▲라인건설 ▲제일건설 등의 중견 건설사들까지 모습을 비춘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이날 현설이 기대에 부합했기 떄문에 다음 달(8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14일 조합 관계자는 "입지가 워낙 좋기 때문에 시공자 선정 작업이 이뤄지기 전부터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에 관심을 드러내왔다"며 "다음 달(8월) 2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며, 입찰이 성사되면 그달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아파트 10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공사비가 2150억 원에 달하는 사업지로, 지난해 7월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이 난 후 사업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올해 4월 조합 창립총회,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어 이달 4일 시공자 선정 절차를 나서는 등 초고속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메이저 건설사들이 수주에 큰 관심을 드러내며 이르면 오는 8월 말 시공자 선정이 완료될 전망으로 보인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메이저 건설사들이 경기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의 건설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을 비롯해 ▲호반건설 ▲태영건설 ▲KCC ▲효성 ▲라인건설 ▲제일건설 등의 중견 건설사들까지 모습을 비춘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이날 현설이 기대에 부합했기 떄문에 다음 달(8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14일 조합 관계자는 "입지가 워낙 좋기 때문에 시공자 선정 작업이 이뤄지기 전부터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에 관심을 드러내왔다"며 "다음 달(8월) 2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며, 입찰이 성사되면 그달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아파트 10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공사비가 2150억 원에 달하는 사업지로, 지난해 7월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이 난 후 사업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올해 4월 조합 창립총회,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어 이달 4일 시공자 선정 절차를 나서는 등 초고속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메이저 건설사들이 수주에 큰 관심을 드러내며 이르면 오는 8월 말 시공자 선정이 완료될 전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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