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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각별히 주의해야”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7-17 09:34:50 · 공유일 : 2017-07-17 13:01:59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안전처가 여름방학과 휴가철 기간 물놀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확인 등 물놀이 사고방지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 간 발생한 물놀이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15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가 겹치는 7월 말에서 8월 초에 발생한 사고가 전체사고의 55%를 차지했다.
원인별로는 수영미숙이 35%(29명)로 가장 많았으며, 안전부주의 33%(28명), 급류에 휩쓸린 경우 14%(12명), 음주수영 12%(10명) 등이 뒤를 이었다.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놀이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야 한다.
또한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혼자 물놀이를 자제하고 주위에 안전관리 요원이나 시설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소에서 물놀이를 해야 하며, 수영금지 구역에는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아울러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갑작스러운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물놀이 시 보호자가 함께 해야 하며, 보호자는 아이들에 대한 시선을 놓지 말아야 한다.
안전처는 "하천과 강은 급류가 수시로 발생하고, 수심이 급격하게 변하는 등 지형적인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이를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 간 발생한 물놀이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15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가 겹치는 7월 말에서 8월 초에 발생한 사고가 전체사고의 55%를 차지했다.
원인별로는 수영미숙이 35%(29명)로 가장 많았으며, 안전부주의 33%(28명), 급류에 휩쓸린 경우 14%(12명), 음주수영 12%(10명) 등이 뒤를 이었다.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놀이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야 한다.
또한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혼자 물놀이를 자제하고 주위에 안전관리 요원이나 시설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소에서 물놀이를 해야 하며, 수영금지 구역에는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아울러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갑작스러운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물놀이 시 보호자가 함께 해야 하며, 보호자는 아이들에 대한 시선을 놓지 말아야 한다.
안전처는 "하천과 강은 급류가 수시로 발생하고, 수심이 급격하게 변하는 등 지형적인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이를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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