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30)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메로가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우리는 그를 2021년까지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로메로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 모든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싶어 한다. 우리는 좋은 골키퍼들을 보유했고 서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물론 이는 내게 큰 자부심이다. 내 가족들도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함께했다. 지난 시즌의 성공을 다음 시즌까지 이어가길 원한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도 "로메로는 훌륭한 골키퍼이자 프로페셔널한 선수다. 그는 좋은 시즌을 보냈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성공적이었다. 로메로는 그의 계약을 존중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 다비드 데 헤아와 함께 맨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이번 계약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015년 삼프도리아에서 자유계약으로 맨유에 입단한 로메로는 다비드 데 헤아의 백업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며 기회를 기다렸다. 그는 지난 시즌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의 골키퍼 로테이션 시스템을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집중적으로 출전하며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얻어 유로파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30)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메로가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우리는 그를 2021년까지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로메로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 모든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싶어 한다. 우리는 좋은 골키퍼들을 보유했고 서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물론 이는 내게 큰 자부심이다. 내 가족들도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함께했다. 지난 시즌의 성공을 다음 시즌까지 이어가길 원한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도 "로메로는 훌륭한 골키퍼이자 프로페셔널한 선수다. 그는 좋은 시즌을 보냈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성공적이었다. 로메로는 그의 계약을 존중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 다비드 데 헤아와 함께 맨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이번 계약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015년 삼프도리아에서 자유계약으로 맨유에 입단한 로메로는 다비드 데 헤아의 백업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며 기회를 기다렸다. 그는 지난 시즌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의 골키퍼 로테이션 시스템을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집중적으로 출전하며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얻어 유로파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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