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은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글리아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2020년 6월 30일까지다.
비글리아의 에이전트는 지난 14일 `밀란 뉴스`를 통해 "비글리아가 (밀란행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그는 밀란에 내일 도착한다"고 밝혔고 비글리아는 밀란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인 비글리아는 공수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선수다. 패싱력과 태클, 인터셉트 등 주요 지표에서 그의 능력이 확실히 드러난다. 2013-14 시즌 안더레흐트에서 라치오로 이적한 비글리아는 지난 네 시즌 동안 127경기 출전 16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리그 29경기(선발 28)에 나서 4골 3도움을 올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A매치 50경기에 나설 정도로 충분한 경험을 갖춘 노련한 자원이다.
중국의 거대 자본을 토대로 현재 밀란은 클래스 있는 선수들을 폭풍 영입하고 있다. 이미 안드레 실바, 하칸 찰하노글루,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파비오 보리니, 보누치 등을 품에 안은 밀란은 비글리아까지 영입하며 차기 시즌 이탈리아 축구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AC밀란이 루카스 비글리아(31)를 품에 안았다.
밀란은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글리아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2020년 6월 30일까지다.
비글리아의 에이전트는 지난 14일 `밀란 뉴스`를 통해 "비글리아가 (밀란행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그는 밀란에 내일 도착한다"고 밝혔고 비글리아는 밀란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인 비글리아는 공수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선수다. 패싱력과 태클, 인터셉트 등 주요 지표에서 그의 능력이 확실히 드러난다. 2013-14 시즌 안더레흐트에서 라치오로 이적한 비글리아는 지난 네 시즌 동안 127경기 출전 16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리그 29경기(선발 28)에 나서 4골 3도움을 올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A매치 50경기에 나설 정도로 충분한 경험을 갖춘 노련한 자원이다.
중국의 거대 자본을 토대로 현재 밀란은 클래스 있는 선수들을 폭풍 영입하고 있다. 이미 안드레 실바, 하칸 찰하노글루,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파비오 보리니, 보누치 등을 품에 안은 밀란은 비글리아까지 영입하며 차기 시즌 이탈리아 축구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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