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 내부 재정비에 착수했다.
17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준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 미아삼거리 빅토리아 호텔 신관 5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7년 예산 편성 및 수립의 건` ▲제2호 `2015년 4월 17일 정기총회 심의 안건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상근이사 및 비상근이사) 선임 추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단독개발 방식에서 결합개발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당초 우리 사업은 상가 30%, 주거용지 70%였다면 결합개발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상가 15%, 주거용지 85%로 지어진다는 구상"이라면서 "총회 이후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등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은 논의된바 없다"고 말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월곡1구역 시세는 계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이맘때보다 평당 200만 원에서 많게는 500만 원 오른 매물도 생겼다. 이 같은 상승세는 사업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계속 오를 전망이다"면서 "이번 총회도 조합원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리라 본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대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679.43%, 건폐율 42.0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6층 공동주택 2204가구(임대 232가구 포함) 및 오피스텔 528실,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85㎡ 초과 247가구 ▲60㎡ 초과~84㎡ 이하 926가구 ▲50㎡ 초과~60㎡ 이하 492가구 ▲40㎡ 초과~50㎡ 이하 171가구 ▲40㎡ 이하 36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 ▲30㎡ 초과~60㎡ 이하 108실 ▲30㎡ 이하 420실 등이다.
이곳은 2009년 1월 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그해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해 4월 14일 성북2구역-신월곡1구역 결합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 내부 재정비에 착수했다.
17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준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 미아삼거리 빅토리아 호텔 신관 5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7년 예산 편성 및 수립의 건` ▲제2호 `2015년 4월 17일 정기총회 심의 안건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상근이사 및 비상근이사) 선임 추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단독개발 방식에서 결합개발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당초 우리 사업은 상가 30%, 주거용지 70%였다면 결합개발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상가 15%, 주거용지 85%로 지어진다는 구상"이라면서 "총회 이후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등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은 논의된바 없다"고 말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월곡1구역 시세는 계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이맘때보다 평당 200만 원에서 많게는 500만 원 오른 매물도 생겼다. 이 같은 상승세는 사업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계속 오를 전망이다"면서 "이번 총회도 조합원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리라 본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대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679.43%, 건폐율 42.0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6층 공동주택 2204가구(임대 232가구 포함) 및 오피스텔 528실,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85㎡ 초과 247가구 ▲60㎡ 초과~84㎡ 이하 926가구 ▲50㎡ 초과~60㎡ 이하 492가구 ▲40㎡ 초과~50㎡ 이하 171가구 ▲40㎡ 이하 36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 ▲30㎡ 초과~60㎡ 이하 108실 ▲30㎡ 이하 420실 등이다.
이곳은 2009년 1월 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그해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해 4월 14일 성북2구역-신월곡1구역 결합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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