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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2구역 재개발 시공권 향방 오는 29일에 가려진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7-17 16:50:08 · 공유일 : 2017-07-17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 재개발 시공권의 향방이 조만간 가려질 전망이다.

17일 산성동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문화동 BMK컨벤션웨딩홀 5층 연회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6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제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운영경비 상환 및 기투입 비용, 각종 용역비(미지급금) 지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제5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조합장 신임의 건` ▲제8호 `시공자 가계약 해지의 건` ▲제9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10호 `시공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설계자 계약해지의 건` ▲제1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4호 `PM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5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6호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지난 6월 30일 입찰마감일에 증흥건설과 보광종합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날 총회는 시공자 선정을 비롯한 정비업자,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 여러 중요한 안건이 상정될 계획으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8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80가구(임대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1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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