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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 임진희, 공미정, 김연송 선두 ‘대결 ’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7-18 11:30:53 · 공유일 : 2017-07-18 13:01:57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파72/6435야드)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에서 임진희(19)와 공미정(20), 김연송(28,볼빅)이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코스레코드를 경신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이로써 남은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는 2008년 KLPGA에 입회해 지난해 열린 `KLPGA 201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6차전`에서 드림투어 우승을 맛 본 김연송과 2016년 입회해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노리는 공미정, 임진희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7언더파의 스코어를 적어내며 먼저 경기를 마친 공미정은 13번 홀(파4408야드)과 14번 홀(파4,384야드)에서 쓰리퍼트를 기록해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17번 홀(파4355야드)에서 환상적인 샷 이글을 잡아내 흐름을 바꿨다.

그 후에 버디 5개를 더 추가하면서 2002년 이주은(40)이 기록한 종전의 코스레코드(66타, 스카이밸리-김영주패션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를 경신하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호반건설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은 드림투어 최초로 갤러리 입장이 허용되고 있으며,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드림투어 역사상 처음으로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2라운드는 내일(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최종 라운드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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