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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 추경ㆍ정부조직법 처리 시도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7-18 10:42:16 · 공유일 : 2017-07-18 13:02:15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여야는 국회 본회의를 열고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의 처리를 시도한다.
다만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등을 놓고 여야 간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본회의 처리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추경안의 경우 전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예산조정소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진행했지만 공무원 증원 예산 80억 원에 대한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정부조직법 개정안 역시 물 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문제와 국민안전처 해체 등 일부 내용을 놓고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해 마지막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4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막판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여 여야가 합의점을 찾아 추경안과 정부조직법을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정화ㆍ조재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허욱ㆍ표철수 방송통신위원 후보자 추천안, 북한 군사적 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 등이 함께 처리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다만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등을 놓고 여야 간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본회의 처리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추경안의 경우 전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예산조정소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진행했지만 공무원 증원 예산 80억 원에 대한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정부조직법 개정안 역시 물 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문제와 국민안전처 해체 등 일부 내용을 놓고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해 마지막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4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막판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여 여야가 합의점을 찾아 추경안과 정부조직법을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정화ㆍ조재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허욱ㆍ표철수 방송통신위원 후보자 추천안, 북한 군사적 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 등이 함께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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