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남산골한옥마을은 뜨거운 여름,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며 한옥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맞이 체험 프로그램 `남산골 바캉스`를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8월) 31일까지 새롭게 운영한다.
남산골한옥마을이 들어선 필동 지역은 조선시대에 흐르는 계곡과 천우각이 있어 당시 선비들의 여름철 피서를 겸한 놀이 장소로 전해진다. 이번 `남산골 바캉스`는 옛 선비들의 지혜가 담긴 피서 법을 재현해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오수(午睡)체험`은 점심식사 이후에 식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많은 사람들은 식곤증이 오면 `꿀 낮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을 반영해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시원한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자는 체험으로 옛 선조들의 여름 필수품인 죽부인, 시원한 모시 베개와 이불 등을 제공해 오수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체험 전 탁족도 가능하며, 수면을 방해하는 핸드폰은 맡겨두고 한 여름 한옥 안에서의 시원한 낮잠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옥 만화방`은 한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와 만화책이 제공된다. 이번 여름 맞이 체험 프로그램은 한옥에서 시원한 전통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피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번 `남산골 바캉스` 프로그램은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낮잠카페, 북&만화카페 등 체험을 현대적 공간이 아닌 전통적 한옥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색 다른 경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남산골한옥마을 입장료는 무료, 체험비는 유로로 진행되며 오는 19일 다음 달(8월) 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옥마을 가옥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남산골한옥마을은 뜨거운 여름,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며 한옥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맞이 체험 프로그램 `남산골 바캉스`를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8월) 31일까지 새롭게 운영한다.
남산골한옥마을이 들어선 필동 지역은 조선시대에 흐르는 계곡과 천우각이 있어 당시 선비들의 여름철 피서를 겸한 놀이 장소로 전해진다. 이번 `남산골 바캉스`는 옛 선비들의 지혜가 담긴 피서 법을 재현해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오수(午睡)체험`은 점심식사 이후에 식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많은 사람들은 식곤증이 오면 `꿀 낮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을 반영해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시원한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자는 체험으로 옛 선조들의 여름 필수품인 죽부인, 시원한 모시 베개와 이불 등을 제공해 오수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체험 전 탁족도 가능하며, 수면을 방해하는 핸드폰은 맡겨두고 한 여름 한옥 안에서의 시원한 낮잠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옥 만화방`은 한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와 만화책이 제공된다. 이번 여름 맞이 체험 프로그램은 한옥에서 시원한 전통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피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번 `남산골 바캉스` 프로그램은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낮잠카페, 북&만화카페 등 체험을 현대적 공간이 아닌 전통적 한옥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색 다른 경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남산골한옥마을 입장료는 무료, 체험비는 유로로 진행되며 오는 19일 다음 달(8월) 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옥마을 가옥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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