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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 폭언 갑질’ 수사 착수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7-18 12:06:40 · 공유일 : 2017-07-18 13:02:2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이 이른바 `운전기사 폭언 갑질` 논란에 휩싸인 이장한 종근당 회장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회장의 전직 운전기사 등 4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결과 증거물을 다수 확보해 내사에서 수사로 전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경찰은 이 회장이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를 접대용으로 임의로 제공해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최근 이 회장은 자신의 운전기사를 상대로 폭언을 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폭언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이 회장은 이달 14일 피해자들에 대해 "저의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께 용서를 구한다. 따끔한 질책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은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공개 사과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회장의 전직 운전기사 등 4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결과 증거물을 다수 확보해 내사에서 수사로 전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경찰은 이 회장이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를 접대용으로 임의로 제공해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최근 이 회장은 자신의 운전기사를 상대로 폭언을 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폭언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이 회장은 이달 14일 피해자들에 대해 "저의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께 용서를 구한다. 따끔한 질책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은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공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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