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아파트(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청장 신연희)는 개포시영아파트(이하 개포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희)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에 따라 변경인가 처리하고, 같은 법 제2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9조제3항에 의거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21(개포동) 일대 11만591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건폐율 21.5%,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1개동 22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900가구 ▲60~85㎡ 미만 905가구 ▲85㎡ 이상 49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까지 받은 개포시영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강남구 봉은사로 524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서 재건축되는 `래미안강남포레스트` 분양 설명회를 개최한다"면서 "부동산업계 전문가들은 개포지구에 공급된 아파트 단지 중 최고의 분양 가격이 매겨질 것이라고 점쳤다. 참고로 지난해 공급한 `래미안블레스티지`는 3.3㎡당 3760만 원, `래미안루체하임`은 3.3㎡당 3730만 원이었다. 또 현대건설이 공급했던 개포주공3단지 `디에이치아너힐즈`는 3.3㎡당 5000만 원대로 분양가를 책정했다가 주택도시보증공사 분양보증 과정에서 차질을 빚어 3.3㎡당 4137만 원으로 책정해 분양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고분양가 논란에도 수요가 많으니 분양가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 3.3㎡당 4600만 원대로 `래미안강남포레스트` 분양가가 책정이 확정되면 강남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단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숲세권 아파트라 불리는 이곳은 매매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추세다"라고 귀띔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아파트(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청장 신연희)는 개포시영아파트(이하 개포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희)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에 따라 변경인가 처리하고, 같은 법 제2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9조제3항에 의거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21(개포동) 일대 11만591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건폐율 21.5%,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1개동 22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900가구 ▲60~85㎡ 미만 905가구 ▲85㎡ 이상 49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까지 받은 개포시영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강남구 봉은사로 524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서 재건축되는 `래미안강남포레스트` 분양 설명회를 개최한다"면서 "부동산업계 전문가들은 개포지구에 공급된 아파트 단지 중 최고의 분양 가격이 매겨질 것이라고 점쳤다. 참고로 지난해 공급한 `래미안블레스티지`는 3.3㎡당 3760만 원, `래미안루체하임`은 3.3㎡당 3730만 원이었다. 또 현대건설이 공급했던 개포주공3단지 `디에이치아너힐즈`는 3.3㎡당 5000만 원대로 분양가를 책정했다가 주택도시보증공사 분양보증 과정에서 차질을 빚어 3.3㎡당 4137만 원으로 책정해 분양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고분양가 논란에도 수요가 많으니 분양가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 3.3㎡당 4600만 원대로 `래미안강남포레스트` 분양가가 책정이 확정되면 강남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단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숲세권 아파트라 불리는 이곳은 매매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추세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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