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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26차 재건축, 예추위 임원 선출… 가속도 예고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7-18 17:11:19 · 공유일 : 2017-07-18 20:01:43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6차(재건축)가 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지난 14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신반포26차 재건축 추진위 예비 임원(추진위원장ㆍ감사) 후보자 신청 접수 결과, 「서울특별시 공공관리 추진위 구성 선거관리기준」 제26조제5항에 의거 예비 추진위원장ㆍ감사 당선자를 확정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예비 추진위원장에는 변완수 후보가, 예비 감사에는 두진석 후보가 예비 추진위 임원 자격을 모두 충족시켜 당선됐다.

18일 서초구 주거개선과 조선호 주무관은 "신반포26차 예비 추진위 임원의 경우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표준선거관리규정」 제34조제5항에 의거 `후보자의 수가 정수와 같은 경우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한다`는 조항에 따라 예비 추진위원장 1명, 예비 감사 1명의 당선자를 확정지었다"면서 "앞으로 변완수 예비 추진위원장 당선자가 신속ㆍ적법하게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추진위구성승인을 신청한다면 이곳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조 주무관은 이어 "현재 이곳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토지등소유자들의 50% 동의를 받아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반포26차는 반원초등학교, 경원중학교에 진학할 수 있어 아이들 교육 문제로도 이사를 오고 싶어 하는 단지다. 또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로 3분, 7호선 반포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어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며 "현재 이 단지는 1984년 입주를 시작해 39평형, 49평형 두 가지 평형의 아파트로 1개동 66가구로 구성된 소형 아파트 단지이다"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재건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신반포26차가 추후 주변 타 재건축 아파트 단지와 함께 미래 지향적인 아파트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면서 "좋은 입지 등 신반포26차의 미래 가치를 인정하고, 눈독을 들이는 수요자들도 꽤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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