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29)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소속팀 아시아 투어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연고지 런던 남부 지역 주간지 `크로이든 애드버타이저`는 이청용이 부상을 당해 최근 홍콩으로 투어를 떠난 팀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신임 데 부어 감독은 홍콩 투어를 앞두고 이번 일정을 소화할 25인 명단에 이청용을 발탁했다. 올여름 방출설이 제기된 이청용으로서는 `마지막 기회`를 잡게 되는 듯 했지만 이 기회마저 놓치게 됐다.
이에 `크로이든 애드버타이저`는 이청용은 일단 이적보다는 부상 치료를 위해 홍콩으로 가지 않고, 런던에 남아 치료와 재활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청용이 어떤 부상을 당했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19일 밤 9시 30분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트로피 4강 경기를 갖는다.
한편 공격수 이청용의 부상으로 월드컵 축구 대표팀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이미 손흥민이 팔 부상으로 인해 아시아 최종예선 출전이 어려워진데다가 이청용마저 부상이 길어진다면 2경기 남은 대표팀으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29)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소속팀 아시아 투어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연고지 런던 남부 지역 주간지 `크로이든 애드버타이저`는 이청용이 부상을 당해 최근 홍콩으로 투어를 떠난 팀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신임 데 부어 감독은 홍콩 투어를 앞두고 이번 일정을 소화할 25인 명단에 이청용을 발탁했다. 올여름 방출설이 제기된 이청용으로서는 `마지막 기회`를 잡게 되는 듯 했지만 이 기회마저 놓치게 됐다.
이에 `크로이든 애드버타이저`는 이청용은 일단 이적보다는 부상 치료를 위해 홍콩으로 가지 않고, 런던에 남아 치료와 재활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청용이 어떤 부상을 당했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19일 밤 9시 30분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트로피 4강 경기를 갖는다.
한편 공격수 이청용의 부상으로 월드컵 축구 대표팀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이미 손흥민이 팔 부상으로 인해 아시아 최종예선 출전이 어려워진데다가 이청용마저 부상이 길어진다면 2경기 남은 대표팀으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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