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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3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 변경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7-18 17:01:32 · 공유일 : 2017-07-18 20:02:02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광진구(청장 김기동)에 따르면 구는 구의3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 431(구의동) 일대 987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96.45%, 건폐율 52.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에 이르는 총 3개동 197가구(일반분양177) 및 오피스텔(133실),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5㎡ 이하 176가구 ▲85㎡ 이상 1가구(분양주택) ▲60~85㎡ 임대주택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촉진구역 면적 증가(9859.5㎡ → 9871.6㎡) ▲택지면적 증가(7892㎡ → 7893.4㎡) ▲기반시설면적 증가(1967.5㎡ → 1978.2㎡) 등이 있다.

광진구 관계자는 "기존 주택과 차별화된 입면계획과 입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로 설계돼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았다"며 "인근에 광장을 조성해 녹지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2010년 5월 24일 사업시행인가, 2013년 10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으며 사업시행자는 한국자산신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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