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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시동’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7-18 16:45:36 · 공유일 : 2017-07-18 20:02:07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영등주공아파트(가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영등주공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이날 추진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제13조에 의거 추진위 승인 시까지 정비구역 지정 및 추진위 설립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어제(17일) 해당 추진위 사무실(영등주공1단지 내 관리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며 오는 20일 오후 2시에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자격 요건으로는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1억2000만 원을 납부한 사업단에 한해 ▲법인설립 후 5년이 경과한 업체 ▲6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조합에 행정 용역을 제공한 업체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 신고를 한 법인 사업장 ▲주민제안 방식에 의한 사업장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3건 이상 착공한 현장이 있고, 이중 600가구 이상인 사업장이 건설 중인 실적이 있는 업체 ▲가능한 익산 관내에 소재한 건축사사무소로 행정업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자 ▲ 전북 관내에 소재한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사업자로 등록한 업체로 도시계획 분야 등록을 필한 업체 ▲정비구역 지정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다.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동서로 300(영등동) 일대 2만5709㎡를 대상으로 한다. 영등주공1단지 아파트는 지난 1984년 1월에 입주한 입주 33년차 아파트로 전체 32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공을 맡았다.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11개동 규모며, 난방방식은 개별난방, 가구당 0.5대의 주차대수(161대)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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