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등 모두 701개 기관의 청렴도 측정과 257개 가관의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권익위는 올해 청렴도 측정 대상에 강원랜드, 그랜드코리아 레저 등 규모가 크고 청렴문화 확산 파급효과가 큰 4개 기관을 추가했다. 또한 청렴도가 높은 31개 기관은 시책 평가에서 제외하고 청렴도가 낮은 23개 기관을 시책 평가에 포함시켜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 평가 간 연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지난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청탁금지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렴도 측정에 공직자에 대한 청탁 관련 설문이 추가됐고,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 청탁금지법 교육 및 신고체계 구축, 변화 사례 등 청탁금지제도 운영을 평가하는 지표가 신설됐다.
이와 함께 공직자 150만 명에 대한 연 1회 2시간 이상의 부패방지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 청렴교육 강사 양성 및 활용, 고위공직자 청렴교육 이수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가 마련됐다.
청렴도 측정은 올해 701개 기관의 2300개 업무에 대해 민원인 등 24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오는 12월, 257개 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취약분야 개선, 청탁금지제도 운영 등 39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부패방지 시책 평가는 내년 1월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청렴도 측정을 통해 각급 기관의 청렴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청렴도가 낮은 기관에 대해선 시책 평가를 통해 부패방지 노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등 청렴도 특정과 부패방지 시책 평가 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 평가가 동시에 실시됐다.
지난 17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등 모두 701개 기관의 청렴도 측정과 257개 가관의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권익위는 올해 청렴도 측정 대상에 강원랜드, 그랜드코리아 레저 등 규모가 크고 청렴문화 확산 파급효과가 큰 4개 기관을 추가했다. 또한 청렴도가 높은 31개 기관은 시책 평가에서 제외하고 청렴도가 낮은 23개 기관을 시책 평가에 포함시켜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 평가 간 연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지난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청탁금지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렴도 측정에 공직자에 대한 청탁 관련 설문이 추가됐고,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 청탁금지법 교육 및 신고체계 구축, 변화 사례 등 청탁금지제도 운영을 평가하는 지표가 신설됐다.
이와 함께 공직자 150만 명에 대한 연 1회 2시간 이상의 부패방지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 청렴교육 강사 양성 및 활용, 고위공직자 청렴교육 이수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가 마련됐다.
청렴도 측정은 올해 701개 기관의 2300개 업무에 대해 민원인 등 24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오는 12월, 257개 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취약분야 개선, 청탁금지제도 운영 등 39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부패방지 시책 평가는 내년 1월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청렴도 측정을 통해 각급 기관의 청렴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청렴도가 낮은 기관에 대해선 시책 평가를 통해 부패방지 노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등 청렴도 특정과 부패방지 시책 평가 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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