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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안전 보고서’ 발간 착수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7-19 13:34:16 · 공유일 : 2017-07-19 20:01:37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가 한국인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안전 정책 및 통계를 통합한 종합 보고서 발간에 착수한다. 이는 국민 생활에 위험을 주는 요인을 분석해 국가 재원의 효율적 투입 방안 도출에 기여하고 주요 사업의 평가 지표로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18일 국민안전처와 통계청에 따르면 안전통계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는 지난 5월 말 서울세관에서 `한국인의 안전보고서(Korean Safety Report) 2017` 작성을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는 `안전`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정의해 어느 범위까지 포함하고, 보고서는 어떤 틀에서 쓸지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또 민간과 정부 측 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올해 10월 중간점검을 거쳐 12월까지 보고서 작성을 완료하고 내년 초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정부가 국민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 분석 보고서를 만들고 궁극적으로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려는 이유는 이 분야에 대한 의식은 높아지는 데 반해 관련 통계와 정보 관리는 파편화돼 있어 효율적인 정책 결정과 집행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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