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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오는 28일 임시총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7-19 17:05:08 · 공유일 : 2017-07-19 20:02:04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임동구역(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19일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은광교회 교육관 2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결격된 대의원을 선임해 보완하는 것을 골자한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지난달(6월) 22일 조합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총회 이후에는 오는 8월 15일 조합원 분양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감정평가는 그달 말까지 완료한다는 구상"이라면서 "이후 추정 분담금 산정 및 통보, 관리처분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 전면으로는 광주천 뷰가 펼쳐지며, 양동시장이 주변에 마련돼 있다. 또한 지하철 양동시장역과 광천터미널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면서 "두산건설-중흥건설 컨소시엄이 도급공사를 맡은 임동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원 조합원들의 물건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임유길13번길 1(임동) 일원 8만6360.8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0.44%, 용적률 372.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공동주택 2245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02가구 ▲59B㎡ 78가구 ▲63㎡ 114가구 ▲76A㎡ 78가구 ▲76B㎡ 532가구 ▲76C㎡ 78가구 ▲84A㎡ 156가구 ▲84B㎡ 307가구 ▲84C㎡ 448가구 ▲106㎡ 78가구 ▲107㎡ 7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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