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해 다단계 판매 후원수당이 실적 상위 1% 판매원에게 집중되는 등 판매원 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016년 다단계판매업체 매출액, 판매원 수, 후원수당 지급현황 등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다단계판매 업체에 등록된 전체 판매원 수는 전년 대비 4.1% 증가한 829만 명이었다. 이 가운데 후원 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 수는 164만 명이었다.
후원수당이 상위 다단계판매원에게 집중되는 현상은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후원수당을 지급받은 164만 명 가운데 상위 1% 미만에 속하는 판매원(1만6337명)은 평균 5707만 원을 지급받은 반면 나머지 99% 판매원(162만여 명)은 평균 47만 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급 총액은 1조 70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지난해 정보공개 대상 다단계업체 수는 전년 대비 4개 감소한 124개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97개, 경기 8개 등 수도권 비중이 84.7%에 달했다. 사업자 수는 2010년 67개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지난해 처음 감소했다.
다단계판매 시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0.4% 감소한 5조1306억 원이었고 이 가운데 한국암웨이(주), 애터미(주), 뉴스킨코리아(주) 등 상위 10개 업체가 매출액 3조 6245억 원을 차지했다.
다단계판매업체의 주요 취급품목은 건강식품, 화장품, 통신상품, 생활용품, 의료기기 등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체 상품을 구입하거나 판매원으로 가입하고자 할 때는 매년 공개하는 개별업체의 상세정보 등 주요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면서 "다단계판매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법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016년 다단계판매업체 매출액, 판매원 수, 후원수당 지급현황 등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다단계판매 업체에 등록된 전체 판매원 수는 전년 대비 4.1% 증가한 829만 명이었다. 이 가운데 후원 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 수는 164만 명이었다.
후원수당이 상위 다단계판매원에게 집중되는 현상은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후원수당을 지급받은 164만 명 가운데 상위 1% 미만에 속하는 판매원(1만6337명)은 평균 5707만 원을 지급받은 반면 나머지 99% 판매원(162만여 명)은 평균 47만 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급 총액은 1조 70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지난해 정보공개 대상 다단계업체 수는 전년 대비 4개 감소한 124개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97개, 경기 8개 등 수도권 비중이 84.7%에 달했다. 사업자 수는 2010년 67개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지난해 처음 감소했다.
다단계판매 시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0.4% 감소한 5조1306억 원이었고 이 가운데 한국암웨이(주), 애터미(주), 뉴스킨코리아(주) 등 상위 10개 업체가 매출액 3조 6245억 원을 차지했다.
다단계판매업체의 주요 취급품목은 건강식품, 화장품, 통신상품, 생활용품, 의료기기 등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체 상품을 구입하거나 판매원으로 가입하고자 할 때는 매년 공개하는 개별업체의 상세정보 등 주요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면서 "다단계판매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법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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