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알바로 모라타(24,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모라타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개인적인 합의와 메디컬 테스트만이 남았다.
이탈리아의 `디 마르지`오는 20일 "모라타가 첼시의 새 선수가 되는 일이 마무리 됐다.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는 합의점을 찾았고 모라타는 레알을 떠나 첼시로 향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첼시는 이적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토록 오랜 공을 들여온 루카쿠를 맨유에 뺐기고 다음 시즌부터 디에고 코스타의 공백을 메울 걸출한 공격수의 영입이 시급했다.
다급한 첼시는 새로운 공격수 물색에 박차를 가했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준비해 공격수 영입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피에르 오바메양, 모라타, 세르히오 아게로가 영입리스트에 올랐다.
오바메양과 아게로는 소속팀에서 판매 불가 선수로 분류하는 바람에 그마저도 수포로 돌아갔다.
이에 첼시는 재빠르게 모라타로 급선회하며 결국 모라타를 쟁취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20일 속보를 통해 "오바메양과 아게로가 판매 불가인 것을 들은 후 곧바로 첼시는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며 빠르게 모라타로 결정을 내린 후 레알과 접촉에 나섰고 합의에 이르렀음을 알렸다.
한편 모라타는 이적에 대한 심정을 에둘러 표했다.
그는 "조금 이상한 여름이었다. 많은 일이 있었고 결국 나를 수년간 원하던 팀, 나를 원한다고 꾸준히 말하던 감독이 있는 팀에 입단하게 된다"며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건 슬프지만 첼시에서 모든 게 잘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 팬에게 "레알에서 뛸 수 있었던 건 큰 영광이었다. 첼시에서 뛰더라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고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도 "모든 것에 감사한다. 이번 시즌에도 행운만 따르길 빈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알바로 모라타(24,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모라타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개인적인 합의와 메디컬 테스트만이 남았다.
이탈리아의 `디 마르지`오는 20일 "모라타가 첼시의 새 선수가 되는 일이 마무리 됐다.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는 합의점을 찾았고 모라타는 레알을 떠나 첼시로 향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첼시는 이적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토록 오랜 공을 들여온 루카쿠를 맨유에 뺐기고 다음 시즌부터 디에고 코스타의 공백을 메울 걸출한 공격수의 영입이 시급했다.
다급한 첼시는 새로운 공격수 물색에 박차를 가했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준비해 공격수 영입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피에르 오바메양, 모라타, 세르히오 아게로가 영입리스트에 올랐다.
오바메양과 아게로는 소속팀에서 판매 불가 선수로 분류하는 바람에 그마저도 수포로 돌아갔다.
이에 첼시는 재빠르게 모라타로 급선회하며 결국 모라타를 쟁취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20일 속보를 통해 "오바메양과 아게로가 판매 불가인 것을 들은 후 곧바로 첼시는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며 빠르게 모라타로 결정을 내린 후 레알과 접촉에 나섰고 합의에 이르렀음을 알렸다.
한편 모라타는 이적에 대한 심정을 에둘러 표했다.
그는 "조금 이상한 여름이었다. 많은 일이 있었고 결국 나를 수년간 원하던 팀, 나를 원한다고 꾸준히 말하던 감독이 있는 팀에 입단하게 된다"며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건 슬프지만 첼시에서 모든 게 잘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 팬에게 "레알에서 뛸 수 있었던 건 큰 영광이었다. 첼시에서 뛰더라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고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도 "모든 것에 감사한다. 이번 시즌에도 행운만 따르길 빈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