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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소년 역사문화 강좌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 ‘개최’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7-20 11:54:54 · 공유일 : 2017-07-20 13:02:22


[아우경제=지선화 기자]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울산으로 여름휴가를 떠나요.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ㆍ오후 2시 청소년 역사문화 강좌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 행사를 개최한다고 오늘(20일) 밝혔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재 실습 기회를 제공해 문화재와 지역사에 관심을 갖게 하는 동시에,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재 관련 분야에 대한 설명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르면 체험 내용은 문화재 발굴과 문화재 보존 과학 설명, 파손된 토기를 복원하는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중ㆍ고등학생)이며, 오늘(20일)부터 울산대곡박물관 홈페이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참가비는 없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대곡박물관에서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특히 학예사 직업과 지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곡박물관에서는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 `유적 발굴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화ㆍ수ㆍ목ㆍ금ㆍ토요일 하루 2회(오전 10시30분ㆍ오후2시) 상설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는 무더위를 피해 실내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한편 기획 전시실에서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는 `학성, 학이 날던 고을 울산` 특별전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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