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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1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향해 ‘잰걸음’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7-20 17:31:20 · 공유일 : 2017-07-20 20:01:31


[아유경제= 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9일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전기ㆍ소방ㆍ통신공사 등의 감리 용역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에 선정할 협력 업체의 용역 범위는 각각 「전력기술관리법」, 「소방시설공사업법」, 「정보통신공사업법」에서 정한 감리 업무 및 재개발사업 시행과 관련해 조합의 요청에 따른 업무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 서울시ㆍ경기도에 본점을 둔 업체로 자본금 5억 원 이상인 업체가 가능하다. 아울러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망우로21나길 34-2(휘경동) 일대 1만291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5.45% 건폐율 25.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299가구(임대 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조합 분양계획에 따르면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60㎡ 미만 185가구 ▲84㎡ 114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60가구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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